2026년 10월 14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제13회 가톨릭영화제 22일 개막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제13회 가톨릭영화제 공식 포스터.


제13회 가톨릭영화제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다. ‘지금 여기에서 기쁨을 노래하다(Rejoice Here & Now)’를 주제로 국내외 영화 50여 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타이로 히스 감독의 ‘행복한 순간들’이다. 헤어짐을 앞둔 두 소년의 마지막 하루를 통해 기쁨이 슬픔 없는 상태가 아니라, 슬픔 속에서도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바라보는 마음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프로그래머 추천작 12편도 공개됐다. 올해 주제를 잘 담아낸 작품들로 이민자들과 고아들의 미래를 열어준 ‘성녀 프란체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 용서를 예술로 승화한 한 미술가의 삶을 그린 ‘용서를 그리다’, 죽음과 고독을 지나 마주한 진실을 담은 ‘산딸기’ 등이다.

 
제13회 가톨릭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작.


영화제는 관람 후 자율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티켓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안내 데스크에서 선착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윤하정 기자 monica@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6-10-1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10. 14

로마 12장 18절
여러분 쪽에서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평화로이 지내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