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는 11월 6일 오후 7시30분 서울대교구 서초3동성당에서 제27회 성음악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에서는 플루트와 현악기, 오르간 등 다양한 악기 편성의 창작 성음악을 선보인다. 신앙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들을 통해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나누고, 성음악의 다양한 표현을 만나는 자리다.
이상철 신부(안드레아·서울대교구 노비따스 음악 중·고등학교 교장)가 작곡한 현악 4중주 앙상블 작품 <Hommage for the Cross>를 비롯해 <당신 깃으로>, <머무는 기도>, <빛을 향한 기도>, <축복> 등 총 9개 곡을 발표한다. 연주는 서초3동본당 ‘다윗 앙상블’과 오르가니스트 이상희가 맡는다.
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는 전례음악의 토착화와 활성화를 위해 신자 작곡가들이 뜻을 모아 2009년 설립한 단체로, 꾸준한 창작과 발표를 통해 한국 가톨릭 성음악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 전석 초대.
※문의: 010-2633-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