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담당 신기호 신부) 제27회 성음악발표회가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대교구 서초3동성당에서 열린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플루트·현악기·오르간 등 다양한 악기 편성으로 창작 영성·묵상곡을 선보인다.
서울대교구 이상철(노비따스 음악중고등학교 교장) 신부를 비롯해 강가을(대건 안드레아)·고원경(체칠리아)·김지영(스테파니아)·박수진(안젤라)·양문희(마짜렐로)·이건희(레지노)·정세진(마리안나)·조수현(마리아) 등 9명의 작곡가가 참여한다. 연주는 서초3동성당 교중미사 반주단인 ‘다윗 앙상블’과 오르가니스트 이상희(베로니카)씨가 맡는다.
전례음악의 토착화와 활성화를 위해 2009년 창립한 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는 양문희 회장을 비롯해 4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과 서울대교구 성음악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발표회는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010-2633-2025
윤하정 기자 monica@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