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가톨릭미술가회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 전관에서 제6회 정기전 ‘그리고, 생명’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생명의 탄생과 기쁨, 성장의 찬란함뿐 아니라 삶의 상처와 아픔, 이를 보듬는 회복과 기다림의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회원들은 우리 곁에 숨 쉬는 생명의 소중함을 조명하고, 신앙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생명의 신비를 작품에 담았다.
김인규 신부(마티아·서울대교구 성사전담)의 <생명. 그 시작과 끝>, 전미숙(베네딕타) 작가의 <생명의 순례>, 정은정(아가타) 작가의 <요한 6.35>, 이설(클라라) 작가의 <찌르는 가시, 불타는 사랑> 등 작품이 전시된다. 이들을 비롯해 총 55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고유한 조형 언어로 표현한 작품 8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황혜원 기자 hhw@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