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견학·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방문 등으로 현장 이해 넓혀

홍콩대학교 간호대학 학생들이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를 방문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MC 제공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해외 명문 대학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홍콩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과 홍콩대학교 간호대학 간의 국제교류 협력에 따라 마련됐으며, 홍콩대 간호대학 우수 학생 6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은평성모병원을 견학하며 세계적 수준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국내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선도하는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를 방문해 전인적 돌봄이 이루어지는 간호 현장을 체험했다.
아울러 서울특별시 서초구 보건소와 협력병원, 요양원을 방문해 지역사회 간호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전문 요양·간호 체계를 살피고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미 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은 “이번 연수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홍콩대학교 학생들에게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선진 의료 시스템을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간호 역량을 갖춘 미래 간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