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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사상 제36호(2021 후기)

대구가톨릭대학교 가톨릭사상연구소 대건인쇄출판사



대구가톨릭대학교 부설 가톨릭사상연구소(소장 강영목 신부)의 학술지. 논단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사목(강영목 신부) △대구대교구의 소신학생 양성-선목 소신학교 중심으로(김정희 교수)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사상에 나타난 창조와 진화의 통합적 전망(송영민 신부), △독서대에 대한 전례신학적 고찰(최치원 교수) 등을 다뤘다.



가톨릭신학 제39호(2021 겨울) 한국가톨릭신학학회

대건인쇄출판사



한국가톨릭신학학회(학회장 곽종식 신부)가 발행하는 학회지.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전례적 요소(허규 신부) △보에티우스의 「철학의 위안」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해석 문제 : 신플라톤주의와의 혼합주의 문제(김형수 신부) △교계제도적 권위와 호혜적 관계 : 시노달리타스 실현의 토대(최현순 박사) 등을 논단에서 다뤘다. 이와 함께 최정훈(가톨릭대 성신교정) 신부의 ‘구티에레즈의 가난에 대한 연구- 영성 신학적 관점으로’, 김미숙(가톨릭꽃동네대학교) 교수의 ‘시리아 페니키아 여자와 예수의 대화(마르 7,24-30)’ 등의 논문을 게재했다.



모두의 입양

이설아 지음 / 생각비행



세 아이를 입양한 엄마이자, 건강한입양가정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설아씨가 입양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썼다. 입양이라고 하면, 입양인과 생부모는 빼놓고 입양 부모 중심의 숭고한 희생과 사랑만 부각하기 마련. 그러나 저자는 세 아이를 입양해 키우면서 수십 번씩 마음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일상을 거치며 입양에 대한 편견과 환상을 깨라고 조언한다. 입양은 완벽한 해결이 아니며, 새롭게 풀어야 할 문제의 시작이라고 토로한다. 그러면서 입양은 불쌍한 아이를 구제하는 행위가 아닌 한 아이의 평생 부모가 되는 여정임을 강조한다. 입양 가정이 현실에서 겪는 갈등, 소외된 생부모의 문제 등을 지적하며 건강한 입양을 위한 대안을 강조한다.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

김종철 지음 / 녹색평론사



녹색평론 서문집. 「녹색평론」창간사부터 2020년 5-6월 호에 발표된 고 김종철 발행인의 녹색평론 머리말 원고를 모아 묶었다. ‘생태주의 잡지’로 알려진 녹색평론이 어떤 가치를 지향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해왔는지를 통해 한국사회의 변화를 짚어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김종철 발행인은 30년의 시간 동안 일관되게, “끝없는 성장과 팽창을 내재적인 요건으로 할 수밖에 없는 산업경제와 산업문화가 물러나고, 새로운 차원의 농업 중심의 사회가 재건되는 것만이 생태적ㆍ사회적 위기와 모순을 벗어나는 유일하게 건강한 길”이라고 강조해왔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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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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