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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박완서 마흔에 시작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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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어머니’로 불린 고(故) 박완서(정혜 엘리사벳·1931~2011) 작가는 전업주부로 살다가 마흔 살에 등단했다. 그는 글쓰기를 시작하며 개인적 욕망을 가진 아내 혹은 엄마로 비칠까봐 염려하기도 했다. 결국 박 작가에게 글쓰기는 자신을 버리는 고통인 동시에 온전한 자신으로 다가서는 이기적인 도구였다.

박 작가를 연구해온 여성학자 양혜원은 그에게 글쓰기가 어떤 의미였는지 전하며 저마다의 상처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치유로 이끈다. 마흔 줄에 인생 이력을 바꾼 박 작가의 이야기는 진정 나다운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우리에게 등대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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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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