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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미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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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 미사마다 “복음을 전합시다”는 말에 “하느님 감사합니다”라고 응답한다. 하지만 정작 미사와 일상의 생활에 연결점은 찾기 어려워 보인다.

책은 미사의 구성 요소나 교리 지식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책은 저자 자신이, 혹은 여러 신자들이 생활 속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들을 인용하면서 이를 미사의 의미와 이어준다.

에세이와 같은 이야기들을 읽어나가는 동안 신앙인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미사의 각 부분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미사로 파견된 신자들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나갈 수 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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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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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9장 19절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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