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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시편 90-15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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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구약성경의 스물세 번째 책으로, 가장 길고 가장 사랑받는 책으로 꼽힌다. 히브리어로 ‘찬양가들의 책’을 뜻하는 시편집에 담긴 150편의 기도와 시, 찬미가는 경배자들이 하느님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바오로딸출판사와 한님성서연구소가 공동기획한 ‘거룩한 독서를 위한 성경 주해 총서 23-3’은 시편 90편부터 150편에 대한 해석을 담고 있다. 시편 90-150편에는 ‘할렐루야’가 시편의 머리글과 마지막에 자주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50편은 주님을 찬양하라는 초대가 절정에 달해 풍성한 찬양의 소리를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우리의 삶과 기도에서 찬양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저자 전봉순(그레고리아) 수녀는 “시편의 소중한 말씀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의 삶을 바꾸는 힘 있는 기도의 언어”라며 “그러므로 본 주해서의 본문 해설에서는 시편을 공부하는 분들뿐 아니라 시편으로 기도를 바치는 일반 독자들을 염두에 뒀다”고 전했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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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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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님, 당신께서는 멀리 계시지 마소서. 저의 힘이시여, 어서 저를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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