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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인간:종교와 세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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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종교, 다문화, 다가치. 복잡다단해지는 현대사회 속에서 종교문화를 올바로 이해하는 일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교수 서동신(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책을 통해 인문학적 맥락에서 인간의 삶과 가치 그리고 종교문화에 대한 해석의 틀을 제시한다. 세계인류문화의 토대가 되는 종교 전통을 비교 고찰하고, 종교문화의 기본 유형과 성격을 파악한다. 아울러 종교문화가 무엇인지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역사적 산물로서, 또한 궁극적인 의미의 체계로서 종교를 인간학·종교학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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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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