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새책]「양승국 신부의 성모님 이야기」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성모 마리아를 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부를까?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란 어떤 뜻일까? 개신교 신자들의 “가톨릭교회는 마리아교 아닌가요?”라는 오해에서부터 성모님에 대한 거의 모든 궁금증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풀어주는 책이다.

열 가지의 이야기 속에 담긴 성모 마리아의 생애와 믿음과 고통은 왜 가톨릭교회가 그분을 ‘교회의 어머니’로 모시는지, 또 어떻게 그분을 공경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 준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3-06-0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30

시편 145장 19절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의 뜻을 채우시고 그들의 애원을 들으시어 구해 주신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