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새 책] 「예레미야서 쉽게 읽기」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기원전 627 ~587년 예레미야가 활동한 시기의 유다는 안팎으로 풍전등화 상황에 놓여 매우 혼란스러웠다. 예레미야는 회개를 호소하고 하느님 심판을 알렸지만, 배신자와 거짓 예언자로 몰리고 백성이 포로로 끌려가는 것을 목격한다. 그러나 그는 유배 이후 주어질 회복과 위로의 신탁을 전하며 ‘새 계약’을 선포한다.

이 책은 예레미야서를 쉽게 읽도록 차근차근 설명한다. 또 읽는 데 필요한 중요한 역사를 소개하며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신학적 주제를 짚어주는 예레미야서 길잡이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3-07-1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30

시편 98장 4절
주님께 환성을 올려라, 온 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