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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후 헬레나의 9살 여행’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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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정지후(헬레나) 양이 ‘정지후 헬레나의 9살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7월 27일~8월 9일 의정부교구 갤러리 평화에서 전시를 연다. 전시에는 정지후 양이 아크릴화와 만들기 작품을 포함해 18점, 정양의 친구들과 지인들이 그림 10점을 선보인다.


어린이들에게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놀이이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어린이들의 그림은 단순함과 직관적인 개성으로 보는 이들에게 행복을 전해 준다. 


9살 정지후가 바라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가족과 친척, 친구, 선생님, 자전거와 아이스크림 등을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그림들과 종이로 만든 작품을 감상하면서 관객들도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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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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