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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희 작가 개인전 ‘성 프란체스코와 그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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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구 갤러리 평화에서 18~31일 박원희(사라) 작가의 개인전 ‘성 프란체스코와 그의 친구들’이 열린다.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비신자 시절 이탈리아 아시시로 떠난 여행에서 평생 잊지 못할 평화를 느꼈다”며 “이후 가톨릭신자가 되고, 성지 순례 가이드로 일하며 다시 만난 아시시와 1182년 그곳에서 태어나 성인이 된 성 프란체스코에 대한 감상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작가가 그린 <아시시순례>, <태양의 찬가>, <새들에게 설교> 등 20여 점의 일러스트에는 밝고 즐거운 모습의 성 프란체스코와 친구, 자연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작가의 이번 작품들은 ‘성인들의 모습은 왜 하나같이 고통스럽게 표현됐을까?’ 하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됐다. 작가는 “성인들의 눈물보다는 웃음, 고통보다는 감사를, 혼자보다는 함께 있는 공동체를 표현하고 싶었다”며 “그간 아시시에서 만난 수도자들의 밝고 친절한 모습이 관객들에게도 가닿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혜원 기자 hhw@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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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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