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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가톨릭신학」 제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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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신학학회(학회장 곽종식 안드레아 신부)가 펴낸 ‘2024 특집’이다. ‘「한국 천주교 사제 양성 지침」(개정)의 이해와 적용을 위한 논의’를 주제로 한국교회 사제 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를 실었다. 


전영준 신부(바오로·가톨릭대학교 신학부총장 겸 신학대학 학장)는 ‘한국 천주교회 안에서 사제 양성을 위한 국가 지침 마련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밝혔고, 기정만 신부(에제키엘·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는 ‘한국 상황에서 사제 양성 ‘예비 과정’ 적용과 실천’에 대해 발표했다. 


이외 사제 지속 양성 계획, 양성자 공동체 각 구성원의 역할과 한계, 이주 배경 청소년의 신학교 입학이 끼치는 영향 등 주제도 다뤘다. 


한국가톨릭신학학회는 가톨릭 신학자와 유관 학자들의 연구를 증진하고, 국내외 유관학회들과의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한국의 신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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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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