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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클래식 음악 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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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의 봄을 음악으로 가득 채울 클래식 축제들이 찾아온다. 3월 28일~4월 6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리는 ‘통영국제음악제’와 4월 1~20일 이어지는 서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의 주요 공연들을 살펴봤다.


‘내면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를 내세운 통영국제음악제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에릭)이 전면에 나선다. 28일 개막 공연에는 임윤찬이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함께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등을 연주하며, 30일 리사이틀 공연에서는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등을 들려준다.


4월 2일에는 고음악 거장 르네 야콥스와 BROCK 오케스트라가 헨델의 첫 번째 오라트리오 <시간과 깨달음의 승리>가 이어지며, 4월 6일에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으로 폐막공연을 장식한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The New Beginning’을 주제로 삼았다.


지난해 10월 ‘막스 로스탈 콩쿠르’에서 우승한 비올리스트 신경식은 19일 청주시립교향악단과 마르티누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랩소디 협주곡>,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은 11일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신자 음악가들의 연주도 이어진다. 피아니스트 윤홍천(시몬)은 5일 강릉시립교향악단과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교향곡 2번>을,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율리안나)은 12일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을 연주한다.



황혜원 기자 hhw@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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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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