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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 회원전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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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회장 장광동 바오로, 지도신부 김남오 알로이시오 신부)는 4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청주문화제조창 공예관 3층에서 제28회 회원전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를 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생명’을 주제로 한 작품 40여 점을 선보였다.


4월 25일에는 청주문화제조창 공예관 3층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교구장 김종강(시몬) 주교는 개회식에서 “생명 존중 문화를 보여주는 사진을 보니 위로가 되고 행복하다”며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들을 많이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1988년 창립된 청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는 현재 30여 명의 회원들로 이뤄져 있으며, 교구 홍보와 기록 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매년 성지순례를 하며 사진 활동으로 신앙을 키우고, 정기 회원전을 연다.



이호재 기자 ho@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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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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