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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청소년이 보내는 마음의 고통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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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동반 청소년의 마음돌봄 / 안토넬라 시나고가 등 / 백광현 신부 옮김 / 돈보스코미디어


청소년 교육의 선구자 돈 보스코(성 요한 보스코 신부)의 예방교육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마음돌봄을 다룬 책이다. 지난해 출간된 「사랑의 동반: 청소년의 성性과 사랑」의 후속작으로, 이번 책에서는 교육자와 부모가 청소년의 고통 신호를 민감하게 살피고 전문가와 연결하는 조력자가 되도록 돕는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책은 사회불안장애·우울증·섭식장애·행위중독·자살·괴롭힘 등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장마다 현상이나 증상에 대한 ‘인식’과 현장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동반할 것인가’로 나누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책을 번역한 살레시오회 한국관구장 백광현 신부는 “학교와 본당,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센터 등은 단순히 청소년의 양육과 학습을 위한 공간을 넘어, 심리적 고통의 징후가 처음으로 드러나는 장소”라며 “사목자와 교육자는 청소년이 낙인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어려움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하정 기자 monica@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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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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