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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마음을 깨우는 다섯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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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관계, 희로애락이 뒤섞인 삶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반복되는 하루, 상처를 주는 관계,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현실 앞에서 많은 이가 품는 물음이다. 그러나 하느님은 특별한 순간에만 찾아오시는 분이 아니다. 평범하고 때로는 고단한 삶의 한가운데서 먼저 손을 내미시는 분이다.


이 책은 이냐시오 영성의 핵심 수련인 양심 성찰을 길잡이로 그 물음에 답한다. 양심 성찰은 하루를 돌아보며 크고 작은 사건과 만남, 감정의 흐름 속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알아차리고 그분께 응답하는 기도다.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이 기도가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힘을 발휘하는 것은, 삶의 어떤 자리도 하느님과의 만남에서 배제되지 않는다는 믿음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책은 감사에서 출발해 청원, 돌아봄, 담화, 결심과 의탁으로 이어지는 양심 성찰의 다섯 단계를 구체적인 사례를 곁들여 차근차근 안내한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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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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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장 28절
하느님께 가까이 있음이 저에게는 좋으니이다. 저는 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으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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