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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성모님께 바치는 찬가들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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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믿음을 따라 하느님께 응답하는 삶으로 이끄는 30일 필사 노트다. 손으로 문장을 써 내려가는 과정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묵상 질문을 통해 삶을 돌아보며 하느님께 자신을 맡기도록 돕는다. 단순히 따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신앙을 일상 안에서 실천하도록 초대한다는 점에서 기도 입문서이자 영성 실천 도구로 읽힌다.


노트에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사랑받은 ‘마니피캇’을 비롯한 ‘카이사리아의 바실리오’, ‘밀라노의 암브로시오’, ‘히포의 아우구스티노’의 기도, 그리고 풍부한 상징으로 알려진 ‘아베 마리스 스텔라’까지 서른 편의 다양한 찬가가 수록됐다. 천 년의 시간 동안 교회 안에서 전해져 온 이 기도들은 성모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 하느님께 대한 깊은 믿음을 담고 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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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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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장 17절
주님,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제 입이 주님의 찬양을 널리 전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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