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잡지
‘교구의 재발견’에서는 청주교구장 김종강(시몬) 주교를 만났다. ‘2027 WYD 교구대회 미리보기’는 더 젊어진 교회를 꿈꾸는 수원교구를 소개한다. ‘신앙이 맺어 준 가족’을 주제로 한 ‘경향 돋보기’는 대부모에 대해 다룬다. 박희중 신부(안드레아·인천교구 마전동본당 주임)가 ‘대부모의 전통과 조건 그리고 역할’을, 김민수 신부(이냐시오·서울대교구 상봉동본당 주임)가 ‘대부모 현실 진단과 사목 제언’을 주제로 글을 썼다. 김선미(베로니카) 씨는 ‘나의 대자녀, 대부모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900원>
■ 빛
‘짓는 마음’에서는 특별히 성모 성월에 대해 생각해 본다. ‘전례력 돋보기’에서는 5월 29일의 두 기념일,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과 성바오로 6세 교황 기념일에 대해 알아본다. ‘가 보고 싶었습니다’ 코너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홈스테이에 관해 이야기한다. <대구대교구/2500원>
■ 생활성서
‘어린이라는 신비’를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첫영성체반 아이들과 함께하며 이 땅에서 하늘나라를 경험했다는 송민경(가타리나) 씨의 글을 비롯한 어린이 사목 현장 이야기를 담았다. ‘아침을 여는 기도’에서는 구정모 신부(마르코·예수회)가 ‘봄볕을 받아안은 성모님’ 제목으로 성모 성월의 의미를 짚은 칼럼을 기고했다. ‘김민 신부의 낮은 목소리’는 레바논 피난민을 환대하는 사제의 말을 전하며 ‘취약함’을 숙고했다. 이를 통해 인간 존엄의 원초적 모습인 취약함을 환대하는 일이 우리에게 어떤 초대이며 도전인지 살핀다. <생활성서/4800원>
■ 월간 꿈CUM
최봉원 신부(야고보·마산교구 성사전담)가 성모 성월을 맞아 마리아의 모성에 대해 묵상했다. 한덕훈 신부(스테파노·인천교구 대야성체본당 주임)는 ‘묵상의 창(窓)’에서 ‘비추임’에 대한 사진 묵상 글을 실었다. ‘영성의 길’에서 이수완 교수는 성 필립보 네리가 말한 ‘참된 기쁨’을 소개한다. 노성기 신부(루포·광주대교구 나주본당 주임)는 ‘1700년 전의 설교 - 대 바실리우스’ 주제로 교부 대 바실리우스에 대해 들려준다. <월간 꿈CUM/5000원>
■ 참 소중한 당신
‘여행 대신 순례’를 특집으로, 단순한 여행이 아닌 자신을 비우고 하느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는 순례자들의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깨소금 신앙’에서는 103위 성지순례단 서동수(마르코) 단장을 만나 전국 방방곡곡 순교자들의 숨결을 따라 걷는 순례 여정을 들었다. ‘인생의 단상’에서는 허영엽 신부(마티아·서울대교구 사목국 영성심리상담교육원 원장)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들에 관해 설명한다. <미래사목연구소/4000원>
■ 사목정보
이번 호는 ‘노동하는 인간의 존엄성’을 주제로 했다.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위원장 김비오(비오) 신부를 만나 변화하는 노동 현실 속에서 우리 가톨릭교회는 어떻게 노동자들과 함께하고 있고, 또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노동’을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해 인터뷰했다. 특집에서는 김시몬(시몬) 신부, 박영기(요한 사도) 공인노무사, ‘꿀잠’ 김소연 상임이사의 글을 통해 단순한 생계의 수단이 아니라 하느님의 창조 사업에 참여하는 존엄한 행위이자 인간 존엄의 표현으로서의 노동을 알아본다. <미래사목연구소/1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