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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 살이 그린 동갑 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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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태일 / 이종철 / 보리



청년 전태일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만화 「다시 전태일」이 출간됐다. 전태일은 1970년 서울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근로기준법을 보장하라’고 외치며 스물세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책의 주인공 김우주는 만화가를 꿈꾸며 고된 일들도 마다하지 않는 스물세 살 청년이다. 그가 동갑인 전태일의 삶을 톺아보며, 특수고용·간접고용·하청·비정규직 등 지금도 반복되는 노동 문제의 현실을 꼬집는다.

작가는 “어떤 인물과 사건이 잊히지 않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다시 전태일」이 그의 이름을 다시 부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또 다른 태일이’들에게 나지막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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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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