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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잡지]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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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사제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우리 교회의 사제 양성과 사제의 삶에 관한 성찰을 나눈다. 허찬 신부(베드로·목포가톨릭대학교 교수), 정창주 신부(프란치스코·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영수 신부(헨리코·전주교구 치명자산성지 관장)의 글이 실렸다. ‘신약성경 비하인드, 신비’에서는 바오로 사도의 조력자이자 ‘위로의 아들’로 불린 바르나바 사도에 대해 알아본다. ‘초록의 안부를 전하는 시간’에서는 주교의 진분홍색 모자 ‘주케토’를 닮은 꽃을 소개한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900원>



■ 빛


‘다시 만나는 마르코복음’에서 인간이 되어 오신 하느님의 첫 말씀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15)에 대해 묵상한다. ‘가 보고 싶었습니다’에서는 다부동 전적기념관과 가실성당,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을 소개한다. ‘레지오마리애 릴레이’는 경산본당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을 찾았다. <대구대교구/2500원>



■ 생활성서


특집 ‘지상의 평화’는 이창항 신부(세바스티아노·성 바오로 수도회 준관구장), 레바논 마론파 가톨릭교회 무니르 카이랄라 주교, 우리신학연구소 황경훈(바오로) 연구원의 목소리를 담았다. 각각 제2차 세계대전 수용소, 전쟁의 한복판인 레바논, 2024년 내전과 테러를 겪은 스리랑카 이야기를 통해 폭력에 맞서는 인간의 품위와 희망을 전한다. ‘아침을 여는 기도’에서는 구정모 신부(마르코·예수회)가 투병 중 만난 마음속 어둠, 그리고 그 가운데 주님을 만난 깊은 기도와 은총의 시간으로 초대한다. <생활성서/4800원>



■ 월간 꿈CUM


손용환 신부(요셉·원주교구 동해 북평본당 주임)는 ‘맹신부의 복음 톡talk’에서 분열과 일치의 기원을 전한다. ‘지상에서 천국처럼’에서는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공동선을 주제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2005년 세계 평화의 날 주제 “악에 굴복당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굴복시키십시오.”(로마 12,21)를 다룬다. ‘꿈CUM 수필’에서는 안영(실비아) 소설가가 평화에 대한 단상을 풀었다. <월간 꿈CUM/5000원>



■ 참 소중한 당신


특집 ‘사랑에 사랑을 더하여’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묵상하고, 그 사랑과 자비를 닮고자 노력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나눈다. ‘인터뷰 - 깨소금 신앙’에서는 여주 민들레학교 이경세(미카엘) 교장을 만나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품는 사랑 이야기를 듣는다. ‘청년, 세상을 그리다’에서는 김지혜(안나) 씨가 닫힌 문 너머, 또 다른 문으로 오시는 하느님에 관해 들려준다. <미래사목연구소/4000원>


황혜원 기자 hhw@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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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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