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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빛나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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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창간 이후 20여 년간 따스한 글로 희망과 위로를 전해 온 월간 「참 소중한 당신」에 실린 원고 가운데 깊은 울림을 준 70편의 글을 엮었다.

총 7개 파트로 구성된 책은 사제와 수도자뿐 아니라 평범한 이웃들의 진솔한 신앙 고백을 담았다. 사고와 투병, 사업 실패 등 삶의 벼랑 끝에서 하느님을 만난 체험과 성가정 안에서 피어난 사랑 등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마다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을 만난 이들의 고백은 개인적 체험을 넘어 일상의 크고 작은 사건을 은총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이를 통해 어려움 속에서 더욱 빛나는 신앙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신앙인의 삶으로 독자를 이끈다.

편집팀은 “책을 통해 삶의 자리에서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고, 오늘 이 순간에도 우리 안에서 ‘새 일’을 이루시는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혜원 기자 hhw@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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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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