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연대하기 위한 기도회가 열린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인간발전국과 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동티모르의 찬미받으소서 운동(Laudato Si Movement)지부는 9월 15일 ‘네팔과 함께하는 연대와 치유, 희망의 기도회’를 개최한다.
기도회는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미얀마, 자카르타, 마닐라, 인도 등 각 지역에서도 실시간으로 참여하며, 각 나라 언어로 동시 통역이 제공된다. 한국 시간 기준 오후 8시 30분에 시작한다.
이번 기도회는 피해 지역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동시에, 종교와 신앙의 경계를 넘어 아시아 공동체가 네팔과 티베트 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함께하고 희망을 나누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