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새 책] 「떼이야르 드 샤르댕과 함께하는 138억 년 우주여행」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예수회 사제이자 지질학자, 고생물학자였던 피에르 떼이야르 드 샤르댕 신부의 사상을 오늘날의 언어로 풀어냈다. 총 7강으로 구성된 책은 과학과 종교의 오래된 긴장에서 시작해 생명의 기원, 물질과 정보, 진화의 패턴, 인간의 탄생, 오메가 포인트 이론, 인공지능(AI) 시대, 인류의 미래로 이어진다.

어려운 설명 대신 두 저자의 세례명이기도 한 ‘야고보’와 ‘데레사’ 두 화자의 대화 형식으로 서술됐다. 야고보는 오랜 시간 샤르댕 신부를 연구해 온 안내자로 이야기를 이끌고, 데레사는 독자를 대신해 질문한다. “AI는 진화인가요, 아닌가요?”, “오메가 포인트는 천국인가요?” 등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138억 년 우주사가 친숙하게 다가온다.

주문이 있을 때마다 한 부씩 인쇄해 배송하는 맞춤형 소량 출판 방식(POD·Publish On Demand)으로 출간된 책으로, 인터넷 서점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황혜원 기자 hhw@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6-10-0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10. 6

시편 40장 9절
저의 하느님, 제 가슴 속에는 주님의 가르침이 새겨져 있나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