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묵상
페데리코 바르바로 신부 지음/박성운 신부 옮김/가톨릭출판사/8500원
이탈리아 출신 사제로 일본에서 선교사로 활동한 성서학자 페데리코 바르바로(1913~1996) 신부의 묵상집. `문명` `준다는 것` `버린다는 것` `행복` `기쁨, 감사` 등을 주제로 약 200편의 짧은 묵상글을 실었다. 옮긴이는 2003년에 선종한 전주교구 사제로 이 책은 고인의 유고집이 됐다.
[그림 2]
매일의 축복기도
안셀름 그륀 신부 지음/김영국 신부 옮김/성서와함께/6000원
한국 독자들에게도 상당히 알려져 있는 독일 베네딕도회 수도자인 지은이가 한 주간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바칠 수 있는 기도문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만든 기도문. 요일 별로 아침과 저녁에 드리는 기도문을 성경 구절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림 3]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이시도로 리바스 신부 지음/정규현 신부 옮김/가톨릭대학교출판부/1만3000원
성 이냐시오의 「영신수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해설서. 지은이는 스페인 사람이지만 일본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예수회원이어서 동양 사람들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전체 6권으로 돼 있는 시리즈를 한 권으로 묶었다.
[그림 4]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한상봉 지음/바오로딸/6000원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저녁 잠자리에 들 때까지 일상에서 바칠 수 있는 다양한 기도들을 유형별, 상황별로 모았다.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 차를 마시며, 화분에 물을 주며, 치매에 걸린 노부모를 위해 등 모두 142편의 기도를 실었다.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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