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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간학술지 '가톨릭신학과 사상' 신학과사상학회 학술지로 탈바꿈, 대전교구 성지개발 교회사자료집 2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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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펴내던 계간 학술지 「가톨릭 신학과 사상」이 신학과사상학회 학술지로 새롭게 태어났다.

 신학과사상학회장 이재룡(가톨릭대학교 철학교수) 신부는 최간 발간된 「가톨릭 신학과 사상」 제59호(2007년 여름)에서 이번 호부터 신학과사상학회 학술지로 바꾸고 발간 주기도 계간에서 반년간으로 축소발간한다고 밝혔다.

 「가톨릭 신학과 사상」의 이같은 변화는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측이 「가톨릭 신학과 사상」이 학회 학술지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일체의 권리를 포기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가톨릭대학교 교수 신부를 비롯해 전국에서 신학과 철학 및 유관 학문 분야 전문학자 120여 명은 지난 4월 21일 `신학과사상학회` 창립을 천명하면서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59호는 특집으로 `인간과 규범`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발표 내용과 함께, `시간이란 무엇인가`(이승자) 등에 대한 연구 논단과 부록으로 신학과사상학회 회칙 및 회원 주소록 등을 실었다. 이창훈 기자


 


 `내포(內浦)`는 대전교구 순교 신앙의 뿌리다. 내포민들의 선교 열정은 순교 신앙 안에서 많은 열매를 맺었고, 그 순교 신앙은 모퉁이 돌이 됐다.

 대전교구는 이같은 내포 신앙선조들의 신심을 닮고자 교구 설정 60주년(2008년)을 앞두고 성지 개발을 위한 교회사 자료집 2집 「여사울ㆍ성거산ㆍ신리ㆍ갈매못 성지 자료집」을 최근 발간했다. 지난해 5월 1집 「홍성ㆍ해미 성지 자료집」을 펴낸 지 1년 3개월만이다.

 총 385쪽 분량으로 제작한 이번 자료집 역시 교구 내 각 성지 고유의 위상을 정립하는 한편 성지 성역화 사업과 교구사 편찬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1부 여사울성지 편에서는 예산 여사울과 성호학파, `내포의 사도` 이존창, 내포천주교회 설립 및 여사울공동체, 여사울 순교자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한국천주교회에서 충청도 내포천주교회가 차지하는 위상과 의미, 설립 배경, 선교활동, 순교사 관련 사료까지 수록해 내포교회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2부 성거산 성지 편에서는 성거산 교우촌과 목천 순교사를 다룬 뒤 목천 지역 천주교회와 순교사 관련 자료를 담았다.

 3부 신리성지 편에서는 박해기 신리공소와 순교사, 병인박해(1866년) 당시 신리 관련 순교자 행적을 담았다.

 4부 갈매못 성지 편에서는 갈매못 성지에서 피를 흘린 순교 성인들과 순교터 고증, 시복재판 기록과 증언록, 갈매못 성지 순례기 등을 상세하게 실었다. 문의 : 042-630-7700, 대전교구 오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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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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