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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어린이 도서 보급에 힘써온 곽정란씨, 「우리 아이 책읽기 엄마하기 나름이다」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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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부터 어린이 책을 연구하는 시민운동단체 `어린이 도서연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온 곽정란(데레사, 50, 서울대교구 세검정본당)씨가 독서에 관한 책을 한 권 냈다. 「우리 아이 책읽기 엄마하기 나름이다」다. 1994년에 나온 「내 아이가 어떻게 책을 좋아하게 될까」의 개정판이다.

 가족신문 만들기 안내서 「우리 집에서도 신문이 나와요」의 저자이자 1996년에는 수필가로도 등단한 지은이는 아이들 독서교육에 대한 실마리를 `부모`에게서 찾는다. 책과 함께하는 가족 문화가 절실하다며 지은이는 "아이들의 책 나이를 잘 살펴보고 그에 맞는 책을 고르고 부모들이 함께 읽으며 책에 대한 자연스런 자세를 지니도록 환경을 잘 조성해주고 집에서 할 수 있는 독후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이를 위해 지은이는 동화 읽기와 함께 `함께 읽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아이들에게 책이 왜 필요한지,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을 읽어줄지, 자신에게 맞는 책을 어떻게 고를지, 책을 읽고 난 뒤 어떻게 독후감을 쓸지, 생활 속에서 책을 통해 어떻게 영혼을 살찌울지 다섯 개 장에 걸쳐 세세하고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젠북/1만500원)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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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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