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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에 연재되고 있는 `하루 한 장 성경읽기`가 책으로 나왔다. 서울대교구 사목국(국장 민병덕 신부)은 구약편 연재분을 엮어 단행본 「하루 한 장 성경읽기」를 발간했다.
평화신문은 2006년 10월, 서울대교구 사목국과 함께 창세기 1장부터 요한묵시록 22장까지 매일 읽어야할 성경의 장과 그 장을 읽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를 장당 1개씩 게재하는`하루 한 장 성경읽기`운동을 시작했다.
매년 성서주간에는 평화신문ㆍ사목국이 함께 `하루 한 장 성경읽기 체험수기 공모`를 실시해 우수작 세 편을 선정, 시상해왔다.
사목국장 민병덕 신부는 발간사를 통해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고 하느님의 말씀에 맛 들이는 `하루 한 장 성경읽기`는 그 날에 해당되는 성경을 읽고, 문제를 보고, 다시 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성경을 정독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이 책을 통해 매일 주님을 만나며 영적인 기쁨과 활력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평화신문에 `하루 한 장 성경읽기` 신약편이 연재 중이다. 구입문의 : 02-727-2087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