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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을 집약한 「신학대전」 제7권(라틴-한글 대역판)이 나왔다. 정의채(서울대교구 원로사목자) 몬시뇰 감수로 출간된 네 번째 작품으로, 제1부의 제50~57문제까지 여덟 문제를 담고 있다. `천사는 전적으로 비물체적인가` `천사는 육체를 취하는가` `여러 천사가 동시에 같은 장소에 있을 수 있는가` `천사는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가` 등을 다뤘다. 번역은 로마 살레시오대학교 고전 및 그리스도교 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윤종국(서울대교구 동작동본당 주임) 신부가 맡았다.(바오로딸/3만2000원)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