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행복연구소가 행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무료 소식지 「행복배움터」(가을호)를 창간했다.
창간호에서는 에코행복연구소 박영호(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담당 신부를 인터뷰해 연구소 설립 과정과 행복학교 운영 취지를 들어봤다. 행복학교 수강생들의 수강 후기와 함께 김태훈(성바오로수도회) 신부의 `성경이 전하는 참된 행복`을 소개했다.
에코행복연구소(소장 김연진)의 에코(ECHO)는 복음적 치유 훈련지도(Evangelical Coaching and Healing Oriented)의 줄임말이다. 연구소는 2년 과정의 행복학교를 운영하며 `행복 십계명`과 `화와 분노 조절` 등 행복에 관련된 주제로 공개 특강을 열고 있다. 문의 : 031-381-9425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