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냐시오영성연구소가 영신수련 관련 서적 2권을 잇달아 선보였다.
「영신수련 지침서」(정한채 신부 옮김/1만 5000원)는 1599년 출간된 고전으로 예수회 제5차 총회에서 승인된 지침서다. 영신수련의 근본이념을 해석한 책으로 이냐시오 영신수련의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냐시오영성연구소는 영신수련을 활용하려는 이들에게 예수회 전통을 올바로 알려주고 영신수련을 창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책을 번역, 발간했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정한채 신부 번역ㆍ주해/1만 2000원)은 2010년 펴냈던 같은 이름의 책을 새롭게 편집하고 일부 오류를 바로잡아 펴낸 양장본이다.
정한채(예수회 영성연수원 원장) 신부가 원전과 여타 주석서들을 토대로 주해를 달아 영신수련을 연구하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구입문의 : 02-3276-7799, 이냐시오영성연구소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