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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기도는 하느님과 주고받는 쌍방향 대화

「수도 전통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 II-기도와 관상」펴낸 허성준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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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시기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기도를 시작해보겠다고 결심한 신자들이 많다. 틈틈이 주모경과 묵주기도를 바치곤 하지만 무엇인가 부족한 생각이 든다. 나를 내려놓고 하느님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도를 바치고 싶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최근 「수도 전통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 II-기도와 관상」(분도출판사/1만 4000원)을 펴낸 허성준(성 베네딕도회) 신부를 만나 기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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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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