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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매일미사ㅣ조정래 시몬 신부 집전

2023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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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시몬 신부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사장)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6-21

그때에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16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17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18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20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21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월별 미사 집전사제 안내 바로가기
https://han.gl/uvQ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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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방송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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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장 18절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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