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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ㅣ이희천 프란치스코 신부 집전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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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

이희천 프란치스코 신부 (서울대교구 중계동 본당 부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8,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6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17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18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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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방송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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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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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 은총과 자비가 주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주어지고 그분께서는 선택하신 이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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