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가톨릭미디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2024년 9월 30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ㅣ장긍선 예로니모 신부 집전

20240930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2024년 9월 30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장긍선 예로니모 신부 (이콘 연구소(초기 교회 미술연구소)담당)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9,46-50

그때에 46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47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48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49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와 함께 스승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5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막지 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월별 미사 집전사제 안내 바로가기
https://program.cpbc.co.kr/tv/dailymissa/boards/4165946

#매일미사 #2024년9월30일성예로니모사제학자기념일매일미사 #장긍선신부 #cpbc #가톨릭평화방송



가톨릭평화방송 2024-09-27

관련뉴스

댓글0


말씀사탕2024. 11. 22

집회 11장 21절
죄인의 사업에 탄복하지 말고 주님을 신뢰하며 네 일에 전념하여라. 주님 보시기에는 가난한 이를 순식간에 부자로 만드는 것이 쉽기 때문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