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가톨릭미디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2024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조용준 니콜라오 신부 집전

20241022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2024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조용준 니콜라오 신부 (성바오로수도회, 가톨릭영화인협회 담당)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12,35-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36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월별 미사 집전사제 안내 바로가기
https://program.cpbc.co.kr/tv/dailymissa/boards/4165946

#매일미사 #2024년10월22일연중제29주간화요일매일미사 #조용준신부 #cpbc #가톨릭평화방송



가톨릭평화방송 2024-10-21

관련뉴스

댓글0


말씀사탕2024. 11. 22

시편 119장 108절
주님, 제 입의 찬미 제물이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 당신 법규들을 제게 가르치소서.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