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곽달원 대표이사는 5월 7일 서울대교구청을 찾아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에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기부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곽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기쁨을 체험하고, 조건 없이 사랑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는 발판이 되었으면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대회가 전 세계의 희망과 영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 대주교는 “10년 후 각자의 나라에서 오피니언 리더들로 성장할 청년들에게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정을 널리 체험케 하고 온 국민이 따뜻이 맞이하는 글로벌 축제의 시간이 되도록 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