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사제들의 메시지 22
코로나 사태로 일시적으로 미사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각 소임지에서 홀로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들이 교우분들께
영상으로 강복을 드립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동대문 본당 주임 임희택 알렉산데르 신부가
메시지와 강복을 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