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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언론인단체, '기후변화' 주제로 연례포럼 개최

프레스센터서 21일 오후 3시…유튜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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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가톨릭포럼 행사 포스터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회장 이영준, 이하 가커협)'기후변화와 가톨릭의 역할'을 주제로 오는 21일 오후 3~5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기후위기 대응 환경단체인 '푸른아시아'의 오기출 상임이사가 '기후위기와 가톨릭 해법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정래권 전 외교부 초대 기후변화 대사가 '새로운 기후 질서 : 개인의 자발적 기여'(PDC: Pers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라는 제목으로 발제에 나선다.

 

토론에는 사회교리에 정통한 서울대교구 박동호 신부, 환경단체인 에너지정의행동의 이영경 사무국장, 이주영 연합뉴스 과학전문기자(선임)가 참여한다.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가톨릭포럼은 2001년 당시 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CJCK)가 한국 사회의 주요 문제를 가톨릭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법을 모색하는 행사로 매년 개최된다.

 

20221, 미디어 융합 시대에 발맞춰 CJCK, 시그니스서울, 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CJPA)를 통합하여 출범한 가커협(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CJCK가 진행해온 업무를 이어받아 지난해부터 포럼을 주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이시권

 

 

 



서울대교구홍보위원회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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