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성경 하루 한장 읽기] 탈출기(12월17~23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탈출기(12월17일∼23일)

 ▲14장(17일) : 모세가 바다 위로 (  )을 뻗었다. 날이 새자 물이 제자리로 되돌아왔다. 그래서 도망치던 이집트인들이 물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인들을 (  ) 한가운데로 처넣으셨다.

 ▲15장(18일) : 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으니, 주님께서 (  )를 보여 주셨다. 모세가 그것을 물에 던지자 그 물이 단 물이 되었다.

 ▲16장(19일) : "항아리 하나를 가져다 그 안에 (  )를 가득 담아서, 주님 앞에 두어 대대로 보관하십시오."

 ▲17장(20일) : 그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시비하였다 해서, 그리고 그들이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계시는가, 계시지 않는가?" 하면서 주님을 시험하였다 해서, 그곳의 이름을 (  )와 (  )라 하였다.  

 ▲18장(21일) : 모세는 온 이스라엘에서 유능한 사람들을 뽑아 백성의 우두머리, 곧 (  )대장, (  )대장, (  )대장, (  )대장으로 삼았다.  

 ▲19장(22일) : 주님께서는 시나이 산 위로, 그 (  )로 내려오셨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 모세를 그 (  )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갔다.  

 ▲20장(23일) :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  )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6-12-1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4

신명 11장 13절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계명을 잘 들어,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을 섬겨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