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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 민수기 (2월11일~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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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2월 11일∼17일)
 ▲3장(11일) : 그들 가운데에서 태어난 지 (   ) 이상 된 맏아들을 모두 호명하며 사열하니, 이만 이천이백칠십삼명이었다.

 ▲4장(12일) : 이것이 (   )의 씨족들이 만남의 천막에서 할 일이다. 그들은 아론 사제의 아들 이타마르의 지휘 아래 자기들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5장(13일) :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남자든 여자든 남에게 어떤 잘못을 저질러 주님을 (   ) 경우, 그자는 죄인이 된다.

 ▲6장(14일) :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   )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7장(15일) : 이들이 주님 앞에 예물을 가져왔는데, 덮개가 있는 수레 (   ) 대와 소 (   ) 마리였다.

 ▲8장(16일) : 너는 아론에게 일러라.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네가 등잔들을 차려 놓을 때, (   ) 개가 등잔대 앞을 비추게 하여라.`

 ▲9장(17일) : (   ) 구름이 성막 위에 내려앉아 지체하면, 이스라엘 자손들은 진을 친 채 길을 떠나지 않았다. 그러다가 구름이 올라가면 그들은 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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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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