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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 민수기 (2월 18일~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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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2월 18일∼3월 3일, 설 연휴 휴간으로 2주일치 함께 싣습니다.)
 ▲10장(18일) : 주님, 일어나소서. 당신의 원수들은 흩어지고 당신을 미워하는 자들은 당신 앞에서 (   ) 하소서.
 
 ▲11장(19일) : 주님의 (   )이 너무 짧기라도 하단 말이냐? 이제 너는 내 말이 들어맞는지, 맞지 않는지 보게 될 것이다.
 
 ▲12장(20일) : 나는 입과 입을 마주하여 그와 말하고 환시나 (   )로 말하지 않는다. 그는 주님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두려움도 없이 나의 종 모세를 비방하느냐?  
 
 ▲13장(21일) : 우리를 보내신 그 땅으로 가 보았습니다. 과연 (   )이 흐르는 곳이었습니다.  
 
 ▲14장(22일) : 우리가 주님 (   )에 들기만 하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저 땅으로 데려가셔서 그곳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15장(23일) : 나는 너희의 (   )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 하느님이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16장(24일) : 당신들은 너무하오. 온 공동체가 다 거룩하고, 주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계시는데, 어찌하여 당신들은 주님의 (   ) 위에 군림하려 하오?
 
 ▲17장(25일) : 이튿날 모세가 (   )을 모신 천막에 들어가 보니, 레위 집안을 대표한 아론의 막대기에 싹이 나 있는 것이었다. 싹이 나오고 꽃이 피고 편도 열매가 이미 익어 있었다.
 
 ▲18장(26일) : 내가 너희에게 (   )으로 주는 십일조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서 받으면, 너희는 그 십일조에서 십일조를 떼어 주님에게 들어 올려 바치는 예물로 올려야 한다.  
 
 ▲19장(27일) : 부정하게 된 사람이 자신을 정화하지 않으면, 그는 (   )에서 잘려 나가야 한다. 그가 주님의 성소를 부정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20장(28일) : 이제 아론은 선조들 곁으로 간다. 너희가 (   )의 샘에서 나의 분부를 거역하였으므로, 아론은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준 땅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21장(3월 1일) : 그리하여 모세는 구리 뱀을 만들어 그것을 기둥 위에 달아 놓았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   ) 살아났다.
 
 ▲22장(2일) : 그때에 주님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주시니, 나귀가 (   )에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께 어쨌기에, 나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리십니까?"
 
 ▲23장(3일) : 하느님은 사람이 아니시어 거짓말하지 않으시고 인간이 아니시어 생각을 바꾸지 않으신다. 그러니 말씀만 하시고 실천하지 않으실 리 있으랴? (   ) 하시고 실행하지 않으실 리 있으랴?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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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5장 19절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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