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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 여호수아기(22~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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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기(22∼28일)

 ▲3장(22일) : 온 땅의 주인이신 (   )의 궤를 멘 사제들의 발바닥이 요르단 강 물에 닿으면, 위에서 내려오던 요르단 강 물이 끊어져 둑처럼 멈추어 설 것이다.

 ▲4장(23일) : (   )를 멘 사제들이 요르단 강 한복판에서 올라올 때, 그 사제들의 발바닥이 마른 땅에 닿자마자, 요르단 강 물이 제자리로 돌아가서 전처럼 강 언덕에 넘쳤다.

 ▲5장(24일) : 그들이 그 땅의 소출을 먹은 다음 날 만나가 멎었다. 그리고 더 이상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만나가 내리지 않았다. 그들은 그해에 (   ) 땅에서 난 것을 먹었다.  

 ▲6장(25일) : 숫양 뿔 소리가 길게 울려 그 나팔 소리를 듣게 되거든, 온 백성은 큰 함성을 질러라. 그러면 (   )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때에 백성은 저마다 곧장 앞으로 올라가거라.

 ▲7장(26일) :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완전 봉헌물이 있다. 그 완전 봉헌물을 너희 가운데에서 치워 버리기 전에는, 너희가 (   )들에게 맞설 수 없다.

 ▲8장(27일) : 그런 다음에 여호수아는 (   )에 쓰인 대로, 율법의 모든 말씀을, 축복과 저주를 읽어 주었다.  

 ▲9장(28일) : 그러자 모든 수장이 온 (   )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두고 그들에게 맹세해 주었으니, 이제는 그들에게 손을 댈 수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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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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