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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 판관기(20~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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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관기(20∼26일)

 ▲7장(20일) : "나는 물을 핥아 먹은 사람 (   )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주겠다. 나머지 군사들은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8장(21일) : "내가 여러분을 다스릴 것도 아니고 내 아들이 여러분을 다스릴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을 다스리실 분은 (   )이십니다."  

 ▲9장(22일) :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네. `신들과 사람들을 흥겹게 해 주는 이 (   )를 포기하고 다른 나무들 위로 가서 흔들거리란 말인가?`

 ▲10장(23일) : "저희가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께서 보시기에 좋으실 대로 저희에게 하십시오. 그러나 (   )만은 저희를 구해 주십시오."

 ▲11장(24일) : "제가 암몬 자손들을 이기고 무사히 돌아갈 때, 저를 맞으러 제 집 문을 (   ) 나오는 사람은 주님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을 제가 번제물로 바치겠습니다."

 ▲12장(25일) : 그에게 "`(   )` 하고 말해 봐." 하였다. 그 사람이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여 `(   )` 이라고 하면, 그를 붙들어 그 요르단 건널목에서 죽였다. 이렇게 하여 그때에 에프라임에서 사만 이천 명이 죽었다.

 ▲13장(26일) : 그러나 주님의 천사는, "내 이름은 무엇 때문에 물어보느냐? 그것은 (   )한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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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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