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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9월 23일~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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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기 상권(23일∼10월 6일)
 ▲6장(23일) : 계약 궤가 주님의 집에 자리 잡은 뒤에 다윗이 그곳에서 ( )를 책임지라고 임명한 사람들은 이러하다.

 ▲7장(24일) : 이들은 모두 아세르의 자손들로서 각 집안의 우두머리고 선택된 힘센 용사들이며, 으뜸가는 수장들이다. ( )에 오른 사람으로서 출전할 수 있는 군사들의 수는 이만 육천 명이었다.

 ▲8장(25일) : 이들이 세대별로 본 각 가문의 우두머리다. 이 우두머리들은 ( )에서 살았다.

 ▲9장(26일) : 유다의 자손들과 벤야민의 자손들과 에프라임과 므나쎄의 자손들 가운데 ( )에 자리를 잡은 이들은 이러하다.

 ▲10장(27일) : 사울은 주님을 배신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죽었다. 그는 주님의 분부를 따르지 않아 주님을 배신하고, ( )를 찾아 문의하면서도, 주님께는 문의하지 않았다.

 ▲11장(28일) : 다윗이 간절하게 말하였다.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 ) 동굴에서 물을 가져다가 나에게 마시도록 해 주었으면!"

 ▲12장(29일) : 전투 대열을 갖춘 이 모든 군사가 다윗을 온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우려는 한마음을 품고 ( )으로 모여들었다.
 ▲13장(30일) : 하느님의 궤가 그 집에서 오벳 에돔의 집안 사람들과 함께 ( )을 머무르는 동안, 주님께서는 오벳 에돔의 집안과 그에게 딸린 모든 것 위에 복을 내리셨다.

 ▲14장(10월 1일) : "큰물로 무너뜨리듯, 하느님께서는 내 손으로 원수를 무너뜨리셨다." 그리하여 그곳의 이름을 ( )이라 하였다.

 ▲15장(2일) : 주님의 계약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갈 때, 다윗 임금이 껑충껑충 뛰며 춤추는 것을 사울의 딸 ( )이 창문으로 내려다보고, 속으로 그를 비웃었다.

 ▲16장(3일) : 주님께 드려라, 그 이름의 영광을. 제물을 들고 그분 앞으로 나아가라. ( ) 차림을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

 ▲17장(4일) : 바로 그가 나를 위하여 집을 지을 사람이다. 나는 그의 ( )를 영원히 튼튼하게 하겠다.

 ▲18장(5일) : 그래서 다윗 임금은 ( )도 에돔, 모압, 암몬의 자손들, 필리스티아인들, 아말렉, 이 모든 민족들에게서 거둔 은과 금과 함께 주님께 바쳤다.

 ▲19장(6일) : 용기를 내어라. 우리 백성을 위해서, 우리 하느님의 ( )을 위해서 용기를 내자. 주님께서는 당신 보시기에 좋은 일을 이루실 것이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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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장 64절
주님, 당신의 자애가 땅에 가득합니다. 당신의 법령을 저에게 가르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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