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 하권(28일∼11월 3일)
▲12장(28일) : 이집트 임금 ( )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주님의 집에 있는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가져갔다. 모조리 가져가 버렸다. 또한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들도 가져갔다.
▲13장(29일) : 그들은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주님께 ( )을 살라 바치고 향기로운 향을 피우며, 정결한 상 위에 빵을 차려 놓는다. 금 등잔대에는 저녁마다 등불을 켜 놓는다.
▲14장(30일) : 그들은 가축 치는 자들의 천막도 쳐서 많은 양과 낙타를 끌고 나왔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 )으로 돌아왔다.
▲15장(31일) : 온 유다 백성이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정성을 다하여 ( ) 그분께서 그들을 만나 주셨으므로, 그들은 자기들의 맹세를 두고 기뻐하였다.
▲16장(11월 1일) : 그때에 하나니 ( )가 유다 임금 아사에게 와서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아람 임금에게 의지하시고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 의지하지 않으셨으므로, 아람 임금의 군대가 임금님의 손에서 벗어나 버렸습니다."
▲17장(2일) : 그는 자기 아버지의 하느님을 찾고 그분의 계명에 따라 걸었으며, ( )의 행동을 따르지 않았던 것이다.
▲18장(3일) : 미카야가 말하였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내가 보니, 주님께서 어좌에 앉으시고 하늘의 온 ( )가 그분의 오른쪽과 왼쪽에 서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