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문과 서울대교구 사목국이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성경 하루 한장 읽기`운동 1주년을 맞아 체험 수기를 공모합니다.
　성경을 매일 한 장씩 읽은 뒤 관련된 문제를 푸는 `성경 하루 한장 읽기`는 지난해 10월 15일 창세기 1장을 시작으로 지금은 역대기 하권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성경 하루 한장 읽기`와 함께하면서 맛본 기쁨과 감동을 전해 주십시오. 아직까지 성경에 익숙지 않은 이들에게 하느님 말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평화신문과 서울대교구 소공동체용 교재 `길잡이`를 통해 이 운동과 함께하는 신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원고가 채택된 분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분량 : 원고지 8장 내외
　▲마감 : 11월 7일
　▲보낼 곳 : 100-031 서울 중구 저동 1가 2-3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문국 `성경 하루 한장 읽기` 담당자 앞, 팩스 : 02-2278-4927, 전자우편 : njyul@pbc.co.kr
　※보내시는 분 주소와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2270-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