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 하권(11∼17일)

　▲26장(11일) : 그러자 손에 향로를 들고 향을 피우려던 ( )가 화를 냈다. 그가 사제들에게 화를 내는 순간, 주님의 집 분향 제단 곁에 있는 사제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다.

　▲27장(12일) : 요탐은 이렇게 강해졌는데, 주 자기 하느님 앞에서 ( )을 굳건하게 지켰기 때문이다.

　▲28장(13일) : 또 유다의 성읍마다 ( )을 세우고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워,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이신 주님의 화를 돋우었다.

　▲29장(14일) : 그들이 주님의 성전 안에서 부정한 것을 발견하는 대로 모두 주님의 집 뜰로 끌어내면, 레위인들이 그것들을 가져다가 ( )에 내다 버렸다.

　▲30장(15일) : 이들은 성소의 정결 예식을 따르지 않았지만, 저마다 하느님을, 주 자기 ( ) 하느님을 찾기로 마음을 굳힌 사람들입니다.

　▲31장(16일) : 그는 하느님의 집과 관련된 일이든 율법이나 계명과 관련된 일이든, 자기가 시작한 모든 일에서 하느님을 찾으며 마음을 다하여 그 일을 수행하였다. 그래서 그는 ( )을 거두었다.

　▲32장(17일) : 힘과 용기를 내어라. ( ) 임금과 그가 거느린 모든 무리 앞에서 두려워하지도 당황하지도 마라. 그보다 더 크신 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